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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형탁, 사야 개인계정 |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6개월 된 아들의 남다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사야와 심형탁은 7일 개인 계정에 "하루 슬슬 6개월이네요. 뒤척일 수 있게 되어서 즐겁지"라며 "그나저나 언제 머리가 내려갈까요? 사자" 성게도 보여. 항상 초사이어인? 어디까지 서서 길어지는지 지켜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는 바닥에 엎드려서 웃고 있다. 엄마의 귀여운 미모를 닮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남다른 풍성한 머리숱이 위로 솟아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