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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임윤아, 안보현 /사진=전시윤 기자 |
이날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이상근 감독이 참석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8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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