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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
방송인 정주리가 반전 미모를 뽐냈다.
정주리는 8일 촬영 근황 사진과 함께 "아직 70kg이라서 살 더 빼고 프로필 찍겠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지금보다 더 찌기 전에 찍어야 한다고"라고 전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풀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촬영에 임하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이어 정주리는 "'나라에서 상줘야 한다'라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정말로 받게 되었어요. 고양시에서 상 받고 받은 선물 언박싱도 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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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SNS |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