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셀카

허지형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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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인형 라부부(LABUBU) 인증샷을 남겼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IN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 가려도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운데 그가 들고 있는 라부부 인형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중국 라부부 인형이 인기를 끌면서 가품이 판을 치고, 30배가 넘는 리셀가까지 붙어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한편 혜리는 댄서 우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혜리와 우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서 배우와 안무 선생으로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써브라임은 지난 1일 "배우 개인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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