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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파문' 이창하 "자살까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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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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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 파문을 겪은 건축가 이창하씨 가 당시의 심경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이창하씨는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방송될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 놓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창하씨는 녹화 당시 당시 일체 외부와의 접촉을 끊으며 돌아가신 부모님 산소에서 고해성사를 했고, '죽어버릴까'하는 자살기도까지 생각했다.


"가족들의 배려로 자살하려던 마음을 고쳐 먹었다"는 이씨는 "재직중이었던 대학교 학생들과 스승의 날에 만나자고 했으나 차마 만날 용기가 없어 장소에 나타나지 못했다. 학생들이 집까지 찾아와 위로해 줬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창하씨는 또 방송을 통해 "최근 아들의 결혼을 계기로 마음의 안정을 찾았으며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하면서 속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씨는 그간 저서 등을 통해 수원대 경영대학에 입학해 연구과정을 수료했고, 1976년 서울대 미대에 합격해 등록했으나 가정형편상 한 학기만 다녔으며, 1992년 미국 LA 뉴브리지대 순수미술학과에 입학해 1996년 졸업했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이씨가 수원대 학부가 아닌 1년짜리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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