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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윤석호 PD, 내년 1월 10일 한복 디자이너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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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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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왈츠' 계절 시리즈를 만들었던 윤석호 PD(51)가 내년 1월 10일 결혼한다.


11일 윤석호 감독의 한 지인은 스타뉴스와의 전화에서 "윤석호 PD가 내년 1월 10일에 결혼 한다"고 밝혔다. 윤석호PD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천주교 논현2동 성당에서 13살 연하의 한복 디자이너 한혜수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간 교제해왔으며, 결혼식은 천주교 양식에 따라 혼배미사로 치룰 계획이다. 축가와 신혼여행지 등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접살림은 청담동 근처에 마련할 예정이다.


1957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윤석호 PD는 1985년 KBS 공채 11기 PD로 입사해 '내일은 사랑'을 입봉작으로 '느낌', '칼라', '프로포즈' 등 감각적인 영상과 감수성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윤PD가 만든 계절시리즈는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로 인해 '가을연가'의 송혜교와 송승헌, 원빈을 비롯해 '겨울연가'의 배용준, 최지우는 한류 스타로 발돋음 할 수 있었다.


한편 윤PD는 지난 2001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현재 윤스칼라 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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