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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듀안 클락, SDA 2009 연출상

발행:
김현록 기자
듀안 클락 ⓒ 유동일 기자
듀안 클락 ⓒ 유동일 기자

영국 듀안 클락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연출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국 드라마 '13:더 컨스피러시'(Power)를 연출한 듀안 클락은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SDA) 2009' 시상식에서 연출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에는 듀안 클락 외에 '디 잉글리시맨스 보이'의 존 앤 스미스(캐나다, Minds Eye Entertainment), '싱글 핸디드3:더 드라우닝 맨'의 앤터니 번(아일랜드, RTE), '마리아'의 마르렛 베르하임과 카트린느 아일헨스 닐슨(노르웨이, Rubicon TV), '디 엠퍼럴 오브 테이스트'의 프랭크 반 파셀과 잔 마티스(벨기에, Caviar Films NV), '플레쉬 앤드 본즈'의 톰 반 딕, 미셸 반호브, 미힐 데블리헬(벨기에, Woestijnvis NV), '테이킹 라이브스'이 미구엘 엔젤 콜롬(아르헨티나, Telefe), '더 카르텔'의 리우스 알베르토 레스트레포(콜롬비아, Caracol Television)가 후보에 올랐다.


2006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는 총 37개국 169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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