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뮤지컬 메노포즈, '중년 여성을 위한 무대입니다'

개그우먼 이영자와 가수 혜은이, 배우 홍지민 등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뮤지컬 '메노포즈' 시연회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공연명 그대로 40대에서 50대 중년 여성들의 폐경기와 갱년기를 소재로 하여, 인생의 우울할 수 있는 시기를 축제처럼 당당히 보내자는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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