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f(x) 크리스탈, '볼애만' 캐스팅.."발랄한 고교생"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이하 '볼애만')에 투입됐다.


'볼애만' 제작진은 30일 "크리스탈이 김성수의 조카로 발랄한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볼애만'의 막내로 중간 투입돼 극 중 톡톡 튀는 깜찍한 캐릭터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연기 경험이 부족할 줄 알았지만, 의외로 연기를 잘하더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크리스탈의 출연분은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신은수 '매력 폭발'
공명 '여심 잡는 비주얼'
팬들과 만난 '북극성'의 스타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입성, '혼혈' 카스트로프 합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