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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에서 예술적 영감으로..인천국제미술전람회 수상 작가의 '방탄소년단 진' 인물화

아티스트에서 예술적 영감으로..인천국제미술전람회 수상 작가의 '방탄소년단 진' 인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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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 충남 당진 파인CC 전시 공간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진의 화보 이미지를 유화로 그린 인물화로, 자연과 인물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장면이 인상적으로 담겼다.

전시된 작품 속에서 진은 푸른 들꽃이 가득 피어난 배경 앞에 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록빛 들판과 보랏빛 꽃들은 생동감 있는 붓 터치로 살아 움직이듯 펼쳐지며, 중심에 자리한 진의 모습은 고요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흰 셔츠를 입은 진은 잔잔한 눈빛과 안정적인 표정으로 주변 풍경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한 폭의 서정시를 연상하게 한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뮤지션 진의 이미지를 회화적 언어로 재구성한 이번 인물화는 응원이나 팬 활동의 결과물을 넘어 독립적인 미술 작품으로서 완성도와 감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작품을 그린 이는 취미로 그림 활동을 이어오는 김영미 작가다. 김영미 작가는 전문 화가가 아닌 순수 창작 활동을 통해 작품 세계를 넓히고 있으며, 이번 진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2025년 인천국제미술전람회에서 수상했다. 이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사진으로 보던 진과는 또 다른 감정이 전해진다", "진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꽃과 잘 어우러진다"라고 말하며 작품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있다. 인물의 상징성과 작가의 감성이 결합된 이번 작품은 대중문화에서 출발한 이미지를 순수미술의 언어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각적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진이 공연 속 인물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알게한다. 음악 활동을 넘어 회화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재탄생한 진의 모습은 한 인물이 지닌 서사와 이미지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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