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우리가 달콤한 휴식을 즐겼다.
조우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나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리는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를 만졌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조우리의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월요병아 물러가라", "수수함에 홀릭", "아니 웬 여신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리는 지난 9월 종방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현수아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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