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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연우진 "'손더게스트'보다 시청자 숨통 트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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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이경호 기자
연우진/사진=김창현 기자
연우진/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연우진이 자신이 주연한 '프리스트'와 같은 장르 엑소시즘 드라마 '손 더 게스트'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연우진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홀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 (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 제작발표회에서 앞서 엑소시즘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손 더 게스트'와 비교, 차별화를 묻자 "'손 더 게스트'는 잘 봤다. 고유의 색감 등이 인상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캐릭터의 색감을 밝게, 경쾌하게 리듬감 있게 표현했다"고 밝히면서 '손 더 게스트'보다는 한결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가 '프리스트'에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고민한 부분이 '제가 나온 부분에서는 공포감보다는 다른 어떤 색감을 입히고, 사람들에게 긴장을 이완시켜야 되겠다'였다. 시청자들에게 숨통을 트일 수 있도록 기점 잡았다"고 덧붙였다.


연우진은 "'손 더 게스트'를 보신 분들이 ('프리스트'를) 주의 깊게 보실 텐데, 차별화 될 것이다"면서 "박용우 선배님과 텍스트 외적인 캐릭터 부분에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프리스트'가 가지고 있는 색이 회색, 검은색 같은 것이라면 저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잡아서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더 게스트'에서 구마사제 역할을 한 김재욱과 색다른 모습이 기대되는 대목이었다.


한편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악을 소멸시키겠다는 신념을 지키려는 엑소시스트 오수민(연우진 분)과 생명을 지키려는 의사 함은호(정유미 분), 이 모두를 지키려는 또 한 명의 엑소시스트 문기선(박용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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