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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 뇌암 진단..김정화 "남편 사진 많이 남기려 해" 근황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김정화
/사진=김정화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배우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이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 응원 받은 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14일 "하루 하루 참 소중하고 감사한 요즘 입니다. 지난 주말 숙대입구(스테이크) 좋아하는 우리 유화 덕분에 저녁 나들이 하고 사진한컷 남겨 봤어요"라며 "사진첩을 보니 온통 아이들 사진 뿐이라, 남편 사진 좀 많이 남겨 보려합니다"라고 행복한 일상을 알렸다. 김정화는 "웃자, 여보, 스마일"이라고 남편을 응원했다.


/사진=김정화

사진 속 김정화의 가족들은 음식을 기다리며 행복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는 가족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앞서 김정화는 지난달, 남편 유은성이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화는 "2022년 11월 두통이 심하는 남편의 이야기에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큰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종양 검사를 받아보잔 얘기를 들었다"라 "거의 3개월 동안 눈물로 기도드릴 수밖에 없는 시간을 보냈다. 어떤 계획도, 예상도 할 수 없엇던, 3년 같은 3개월이 지났다"라며 뇌암 진단을 판정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유은성의 암 크기는 큰 편이 아니라 치료나 수술보단 추척관찰을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화는 "기도해 주신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우리 가정의 생명을 조금 연장시켜 주셨다. 더 열심히 감사하며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정화는 2000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그대가 그대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은주의 방', '자백', '스토브리그', '외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13년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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