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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32살에 알게 된 비빔밥+소주의 맛..'삼순이' 빙의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안소희
/사진=안소희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배우 안소희가 32살에 비빔밥과 소주의 조화를 알게 됐다.


1일 안소희는 "비빔밥&소주 맛을 알아버렸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안소희는 드라마 속 삼순이가 좋아했던 비빔밥과 소주의 조합을 맛보고 있다.


먼저 비빔밥을 비벼서 먹은 안소희는 소주 한잔을 입에 털어넣었다. 잠시 후 안소희는 "어머 맛있다"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안소희는 "이래서 삼순이 언니가 좋아했다. 맛잘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미씽 : 그들이 있었다2'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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