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과 이주빈이 007을 방불케 하는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
25일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쌍방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달콤하지만, 순탄치 않은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이 졸업할 때까지 학부모와 교사로서 공적인 거리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굳은 약속과 달리 서로를 향한 감정과 질투는 점점 커져만 갔고 결국 선재규는 윤봄의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가 먼저 입을 맞추며 참아왔던 마음을 터뜨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의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채 은밀하게 만남을 즐기는 모습부터 달달한 포옹 장면까지 담겨 눈길이 끌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바닷가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선재규와 윤봄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럽게 주짓수 단원들에게 둘러싸인 선재규는 꼼짝없이 자리에 굳어버린다. 여기에 윤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녀의 행방에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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