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화장 안하면 주위서 못 알아봐"

발행:
박신영 인턴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자신이 화장 중독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엠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혼자 라이프를 공개했다.


엠버는 메이크업에 관심 없는 모습을 보이며 "화장을 진하게 하다가 맨얼굴로 다니면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며 "맨얼굴로 다니면 못 알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화장 중독이다. 비비를 꼭 바르고 다닌다"고 말하며 "씨씨 크림도 발라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