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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박명수, 훈련소 둘째날 사격·화생방 무사히 넘길까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육군 훈련소에서 실수 연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박명수. 그의 훈련소 둘째 날은 어땠을까.


오는 15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사나이' 편 입소 두 번째 날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박명수가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명수는 훈련소 입소식에서 "입주를 명받았습니다!"는 말 실수로 웃음을 안겼으며, 체력단련에서도 홀로 상의를 탈의한 채 연병장을 뛰었다. 또 저녁점호에서는 경례구호 "필승! I Can do"를 "Yes I Can"으로 말해 생활관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웃음사냥꾼으로 등극했다.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훈련소 둘째 날 이야기로 아침 점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자면서도 아침점호 연습을 한 분대장 박명수는 과연 아침 점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지. 박명수는 훈련소 둘째 날 또 어떤 어록을 만들어 냈을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실제 사격 훈련에서는 멤버들의 사격 실력이 공개 됐으며, 훈련소의 하이라이트 화생방 훈련도 이어졌다. 모든 멤버들이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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