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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 '효리네민박' 이효리X아이유, 1대1 요가로 훈훈한 '현실 자매'

발행:
주현주 인턴기자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효리네 민박'에서 가수 이효리가 아이유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공연을 앞둔 아이유를 불러 몸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연이 예정된 아이유가 서울로 조금 일찍 떠날 예정이었다. 이효리는 아이유가 서울로 가기 전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스트레칭을 하자"고 말하며 요가를 알려줬다. 아이유는 "제 몸은 엉망"이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효리가 요구하는 동작들을 유연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그를 독려하며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가르쳤다. 그러나 근력이 없는 아이유는 잠깐의 수업에 만신창이가 됐다. 이효리는 "유연하긴 한데 근력이 부족 하구나"라고 상태를 진단하며 차근차근 기본 동작들을 가르쳤다. 이효리는 "자세가 발라" "의외로 힘이 있네" "몸이 부들부들해서 성격도 부들부들한가 보다"며 아이유를 칭찬했다.


이에 아이유는 참다 참다 "언니 죽을 것 같아요"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효리는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한 단계씩 어려운 요가 동작을 가르쳐 줘 웃음을 줬다. 아이유가 요가 후 만신창이가 됐다. 아이유에게 요가를 가르치던 이효리는 "지은아 너 요가에 소질 있다"고 칭찬을 하며 그의 바른 자세를 칭찬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요가 자세를 오래 버텨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플랭크를 하는 이효리를 보곤 "진짜 편해 보이시네요. 이거 진짜 힘든 건데"라며 놀라워했다. 그 시각 이상순은 음악 작업실에서 DJ로 변신했고, 민박집에는 신나는 비트가 흘렀다. 이효리는 아이유에 마무리 스트레칭을 해주곤 이상순에게 달려가 '둠칫 둠칫' 춤을 췄다.

아이유는 행사 일정으로 서울로 떠났고, "빨리 돌아오겠다"며 민박집 걱정을 했다. 이후 이효리는 종일 아이유를 그리워했다. 아이유의 모자를 써보는가 하면 하늘이 되게 예쁘다며 아이유에게 보내줄 동영상을 찍었다. 이효리는 "지은아 보고 싶다. 올 때 맛있는 거 사와"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공연 후 이효리에게 전화했다. 한껏 들뜬 아이유는 "오늘 되게 분위기 좋았다. 분위기 너무 좋아서 한 곡 더 했다"며 기뻐했다. 이어 아이유는 민박집 걱정부터 했다. 먼저 새로운 손님들이 오셨는지 묻고, 내일 조식을 물어봤다. 이어 아침 출근 시간까지 확인한 후 아이유는 전화를 끊었다.


한편 이효리가 머리를 감으면서 여유를 부리는 동안 이상순은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다 잠이 들었다. 이효리는 "탐험가분들 나가셨느냐? 오빠는 그런 친구 있느냐? 나 있잖느냐"고 말했고 이상순이 "넌 친구가 아니라 부인"이라 말하자 "친구끼리 왜 이러느냐"고 장난을 쳤다.


알콩달콩 대화를 나누는 동안 이효리는 목욕을 마치고 나와 오이마사지를 하고 싶어 했다. 이상순은 이효리의 얼굴에 오이를 붙여주며 "이마에만 오이가 몇 개가 들어가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는 "이마가 점점 넓어진다"며 재치있게 받아줬다.


이효리의 얼굴에 오이를 다 붙인 이상순은 이효리의 손을 잡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고 두 사람은 때마침 들려오는 새 소리를 들었다. 이효리는 "새가 뭐라고 말하는 거 같다"고 속삭였다. 두 사람은 이내 잠들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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