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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촬영 접고 술이나 마시자..될리 없지"

발행: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가수 이홍기가 촬영지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홍기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좋다#편온하다#촬영접자#술이나마시자#그게될리가없지#바다#밤도깨비#평온#허세샷"의 해시태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기는 노을이 지는 하늘 밑에서 바다를 등지고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정형돈이 얼굴을 비춰 촬영 중인 것으로 보였다. 안목 해변에서 둘은 부서지는 파도를 즐기며 한껏 분위기에 취해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다 넘나 예쁘게 찍혔어요! 힐링하구 와욥","ㅋㅋㅋㅋ몰래 카메라뒤에서 한잔씩 걸치고 찍으면 안되나여ㅋㅋㅋ 바다하면 술인데 넘나 아깝"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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