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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TV]'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MC들, 8인 남녀 등장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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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인턴기자
/사진=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방송화면 캡처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나영으로 구성된 MC들은 8명의 남·여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8인의 남·여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나영은 출연자들의 카운셀링을 전하는 '사랑의 통역단'의 소개에 이어 8명의 남·여들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한국부터 중국, 프랑스, 모로코, 영국, 일본, 이란 등 각국에서 온 출연자들은 어색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내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한 명씩 등장하는 출연자들을 보면서 통역단들은 잘생기고 이쁜 출연자들의 훤칠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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