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장, '친절한 기사단' 신입 기사로..'6개 국어 구사'

발행: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친절한 기사단' 방송 화면 캡처
/사진='친절한 기사단' 방송 화면 캡처


싱어송라이터 스텔라 장이 신입 기사로 '친절한 기사단'을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인천 투어를 함께 할 손님을 찾는 기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형의 결혼식으로 뉴질랜드로 떠난 마이크로닷을 대신해 스텔라 장이 신입 기사로 특별 출연했다. 그는 프랑스 최상위 대학 기관 그랑제콜에서 생명공학 분야를 졸업했다.


스텔라 장은 6개 국어 구사에 능통한 언어 천재이기도 하다. 그는 "불어, 영어, 스페인어, 3개는 잘 할 수 있고, 중국어, 독일어는 공부 중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스텔라 장은 '친절한 기사단'의 로고송을 준비해왔다며 기타 연주를 직접 하며 노래를 불렀다. 이후 한 외국인이 부스를 찾아와 호텔을 가기 위한 버스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에서 왔다는 재키는 흔쾌하게 '친절한 기사단'이 제안한 인천투어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기사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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