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전참시' 유병재X매니저 日여행..게스트하우스 혼숙 '당황'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일본 마쓰야마로 여행을 떠났다. 게스트 하우스에 묵게 된 두 사람은 여성과 혼숙이라는 사실에 당황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일본으로 여행을 간 유병재와 유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한적한 시골마을의 게스트 하우스에 체크인 했다. 낯가림이 심한 유병재를 위해 유규선이 제안했던 것.


다인실을 쓰게 된 두 사람은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을 준비를 했다. 그러던 중 방에서 한 여성이 나왔다.


게스트 하우스 주인은 이 방이 혼숙이며, 이 여성도 같은 방에 묵는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와 매니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유병재는 낯가림 없는 친화력을 보여주면 여성 투숙객과 친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로운 '압도적 카리스마'
1년만에 공식사과 받은 故오요안나 모친
힙합 그룹 탄생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