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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황지현 7년 만에 방송.."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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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기자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캡처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캡처

황지현이 가수 박정현, 거미와 열창한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너목보6)에서는 박정현과 거미가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날 황지현은 박정현과 거미와 함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거미는 황지현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최근에도 어딘가에서 본 것처럼 낯이 익다"고 말했다.


황지현은 무대를 꾸민 뒤 "대단한 분들과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지현은 지난 2002년 MBC '논스톱3'로 데뷔한 뒤 드라마 '9회말 2아웃', '녹색마차', '미스 리플리' 등에 출연했다.


한편, 그는18살 때인 지난 2000년 클린앤클리어 CF모델로 데뷔했다. 이후에 MBC 시트콤 '논스톱3',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등에 출연했다. 또 황지현은 2012년에는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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