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블레어, 2주 연속 외톨이 신세 "혼자라서 행복해요"[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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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친구들의 가이드로 나선 블레어가 지난주에 이어 또 외톨이 신세가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호주 친구들의 가이드를 자처해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블레어의 모습이 방송됐다.


블레어는 조쉬, 멕, 메튜, 케이틀린과 함께 한 지난주 남이섬 여행에서 친구들이 커플로 다니는 바람에 홀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 주 방송에서 마저 소외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호주 친구들은 둘씩 짝지어 2인용 놀이기구를 즐겼고, 홀로 남은 블레어는 "혼자 남아있다. 어떡하냐"라고 말하다가 이내 적응하고는 미끄럼틀을 탔다.


이에 VCR 영상을 보던 패널들은 너도 나도 짝꿍을 자처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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