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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라끼남' 특정 브랜드 노출 多 '경고' 상정"[공식]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tvN
/사진=tvN


tvN '라끼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을지 주목된다.


방통심의위 측은 27일 스타뉴스에 "'라끼남'이 지난 26일 열린 광고심의소의회에서 '경고'로 권고해서 상정된 상태"라며 "다음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의결 여부를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이 법정제재인 경고를 받으면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는다.


'라끼남'은 전국방방곡곡 가장 맛있는 라면 찾아 해가 지고 뜰 때까지 끼리 먹는 전설의 육봉선생의 금강산도 식후경 라이프. 나영석PD와 강호동의 만남으로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 방송은 특정 브랜드의 라면이 유달리 많이 노출된다며 지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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