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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 필릭스, '지름신' 유지..법카파워[별별TV]

발행: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net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 방송화면 캡처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의 필릭스가 '지름신'을 지켜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net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최신판'에서 신 스틸러 2라운드 전투씬 결승을 앞두고 한과 리노는 필릭스는 '지름신'을 탐냈다.


이날 멤버들의 타겟은 '지름신' 필릭스였다. '지름신'은 JYP의 법인카드를 쓸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한과 리노는 합심해 2:1로 필릭스를 공격했다. 한과 리노의 공격에 넘어진 필릭스는 탈락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몸을 굴려 가까스로 코트 안으로 다시 들어가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멤버들은 운동화를 아이엔에게 날리는 등 격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필릭스는 빈틈을 노려 리노를 공격했고 한과 필릭스 둘만 남았다. 한은 누워있는 필릭스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한은 필릭스에 튕겨 라인 밖으로 나가고 말았다. 결국 승자는 필릭스였다.


필릭스는 "개인적으로 오만원권이 그려진 옷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보인 것. 그러나 곧 "법인카드 사용권을 버릴 수 없으므로 그대로"라며 '지름신'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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