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앤 더 비스트' 이초희, 반려견 성격 테스트 '멍BTI' 소개[별별TV]

발행:
이종환 기자
/사진= SBS '뷰티 앤 더 비스트'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뷰티 앤 더 비스트' 방송화면 캡쳐

'뷰티 앤 더 비스트' 이초희가 반려견 성격검사를 소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뷰티 앤 더 비스트'에서는 반려견들의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는 이초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시보호중인 강아지 '퐁당이'와 병원에 다녀온 이초희는 노트북 앞에 앉았다. 퐁당이 임시보호 24일차인 이초희가 실시한 검사는 반려견 성격유형검사인 '멍BTI'였다. 낯선 검사 이름에 패널들은 놀라움과 함께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초희는 자신의 반려견 요고와 모지에게 말을 걸며 퐁당이의 성격 검사를 실시했다.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이 끝났고, 퐁당이의 유형은 '열정적인 탐구자'로 나타났다. 이초희는 "퐁당이를 입양할 가족들에게 전달하면 좋은 정보일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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