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개는 훌륭하다'에서 유정과의 반려견 상식 퀴즈에서 승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는 브레이브걸스 민영과 유정이 함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민영은 푸들 얌얌을, 유정은 베들링턴 테리어 밤비, 비숑 라렌, 포메라니안 라티를 키운다고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두 사람은 개 상식 퀴즈에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첫 문제는 '주둥이가 짧고 머리가 납작한 견종'을 쓰는 것이었다. 유정은 바로 쓰기 시작했지만 민영은 "문제 한 번만 더 말해달라"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정은 단두견, 민영은 단두종이라고 썼고 두 사람 모두 정답을 맞혔다. 유정은 "강아지 설명할 때 단두, 장두라고 하는 걸 들은 적 있다"며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다음은 '강아지가 앞다리가 땅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앞가슴을 내린 반려견의 보디랭귀지'를 쓰는 것이었다. 두 사람 모두 갈피를 잡지 못하자 이경규는 강아지가 놀자고 하는 동작인 '플레이 보우'를 힌트로 줬다. 유정은 '파이트 보우', 민영은 '프레이 보우'라고 썼다. 답은 '프레이 보우'였다.
그렇게 민영은 두 개 모두, 유정은 한 개를 맞히며 개훌륭 배지는 민영에게 돌아갔다. 민영은 "얌얌아. 집에 가서 보여줄게"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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