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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타짜'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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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tvN '유퀴즈 온더 블럭' 방송화면
/사진=tvN '유퀴즈 온더 블럭' 방송화면

배우 조승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와 관련한 여러 비하인드를 전했다.


조승우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조승우는 오랜만에 나오는 예능 출연에 대해 "여기 출연하신 배우들이 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들었다. (지)진희 형도 이야기했다. 자료 화면 최다 출연 배우"라고 운을 떼고 "유재석 형님과 살면서 언제 또 이런 걸 해보겠나.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반가움도 전했다.


이후 조승우는 유재석으로부터 자신의 영화 데뷔 작품인 '춘향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조승우는 "사실 '춘향뎐'을 출연할 마음이 없었다"라며 "방학 때 교수님께서 연락이 와서 '추천서를 써줄 테니까 오디션을 봐라'라고 했고 거역을 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승우는 "'21세기에 이몽룡이 웬 말이야'라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칸 영화제 때도 부채를 들고 꽃신도 신고 갔는데 이후 숙소에 가서 울었다.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 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승우는 히트작 '타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조세호가 "'타짜'를 10번 봤다. 너무 재미있어서"라고 말하자 조승우는 "'타짜'가 개봉하고 나서 단 한 번도 안 봤다. 원래 내가 했던 작품을 민망해서 다시 못 본다.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라고 고백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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