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에서 '놀이공원 근접' 매물이 소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용인 놀이공원의 근접 매물을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덕팀의 인턴코디로는 래퍼 넉살과 한해가 출연했다. 넉살은 '자취 3년차'라며, "3년차가 되다보니 어떤게 중요한지 알겠다"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 한해는 "새로 작업실을 계약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의뢰인은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 MD로 근무한다고 전했다. 의뢰인은 "직장까지 왕복 4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다"며, 놀이공원 근처 매물을 원했다. 첫 독립을 하는 의뢰인의 희망 예산은 전세가 1~2억원이었다.
먼저 복팀에서는 팀장 박나래와 '새 정식코디' 박영진이 출격했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수원시 인계동의 매물. 2021년 신축 매물로, 공원과 카페 앞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복팀의 매물은 메탈 재질에 진심인 '은메탈리스트'. 인테리어는 물론, 각종 기본옵션까지 메탈로 이뤄졌다. 또한 MZ세대 의뢰인을 위한 공간 특징도 돋보였다. 천장에는 1인가구 원룸에서는 살펴보기 힘든 실링팬 기본옵션이 갖춰져 있었다. 박나래와 박영진은 '싱글레이디'에 맞춘 율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은메탈리스트' 매물의 전세가는 1억 6천만원이었다. 풀옵션 매물임에도 상대적인 적정가격이 돋보였다.
복팀의 매물2호는 용인시 수지구의 매물 '마블링 유니버스'. 박영진 코디는 "특히 놀이공원까지 가는 셔틀버스 정류장까지 10분이면 도착한다. 교통비가 들지 않는다는 말"이라며 놀이공원이 직장인 의뢰인에게 강력하게 어필했다.
한편 덕팀에서는 한해X넉살 인턴코디와 붐이 함께 했다. 세 사람은 수원시 우만동의 신축 도시형 생활주택 매물을 소개했다. 화려한 조명과 전체적인 화이트 톤 거실, 블랙 포인트 인테리어 등이 눈길을 끌었다.
덕팀의 매물 이름은 '문 인 블랙 하우스'. 세 사람은 오로지 집 소개를 위해서 영화 '맨 인 블랙'을 연상시키는 선글라스와 검은색 외투로 맞춰 입어 코디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 인 블랙 하우스'의 전세가는 2억 3천만원이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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