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결혼 날짜 잡나..웨딩 업체 스케줄에 '좌절'[오픈런]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SBS플러스 '오픈런'
/사진제공=SBS플러스 '오픈런'

리오프닝 시대를 체감하게 하는 웨딩 업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민이 남다른 관심을 보여 눈길을 모은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리오프닝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의 변화된 일상을 살펴본다.


가장 먼저 리오프닝 시대를 체감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곳은 바로 웨딩 업계다. 이날 MC 전진은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던 자신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아쉬워한다.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하객을 초대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MC 김지민, 신용국, 엄예진을 기대케 한다.


이런 이야기를 나누던 MC 김지민은 올해는 물론 다음 해까지 웨딩 스케줄이 꽉 찼다는 말에 좌절을 금치 못해 핑크빛 궁금증과 함께 폭소를 안긴다.


이 외에도 '안방 1열 Tip투어'에서는 전 세계를 유랑하는 김용범 사진작가와 함께 리오프닝 바람을 타고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본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