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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박승희 "이규혁 신부 손담비, 너무 예뻐서 의외였다"[★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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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박승희가 이규혁, 손담비 결혼에 의외라는 반응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자 현 감독인 이규혁과 현역 이승훈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냐는 손담비의 질문에 두 사람의 대결이 시작됐다. 이규혁은 단거리 출신답게 빠른 스피드로 초반을 압도했다. 하지만 곧바로 이승훈이 따라붙었다. 이승훈의 여유 있는 미소에 이규혁은 "야 이 대결 말도 안 된다"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이규혁이 인코스로 우위에 섰다. 하지만 결승점이 다가오자 두 사람의 거리가 비슷비슷해 보였다. 결국 골 지점을 넘겼음에도 누가 이겼는지 판단하기 힘든 간발의 차로 두 사람 다 통과했다. 이에 손담비는 "누가 이겼냐. 거의 비슷한 거 아니었나"라고 물었다. 두 사람 다 아무 말이 없자, 손담비가 재촉했다. 그러자 이승훈은 "제가 조금 빨랐을 거다"고 답했다. 마침내 이규혁도 "내가 한참 늦었다"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노장 오빠 고생하셨다"고 위로를 전했다.


이를 본 스페셜 MC로 출연한 빙상 여제 박승희는 "그래도 코치를 하고 계셔서 그나마 저 정도이신 거 같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박승희와 이규혁이 붙으면 누가 이길 거 같냐는 질문에 박승희는 잠깐 멈칫하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김구라는 "자기가 이긴다고 말하고 싶은 거 같다"고 전하며 폭소를 안겼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앞서 MC 김숙은 박승희의 등장에 "빙상 황제 이규혁 씨에 장가 못 갈 줄 알았다고 팩폭을 날리셨다"고 물었다. 이에 박승희는 "'규혁 오빠 너무 별로야', '장가 못 갈 거 같아' 가 아니라 항상 본인이 안 가실 것처럼 계속 말씀을 하시니까 안 가시려나 보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상대가 손담비인 거 알고 어땠냐는 물음에 "너무 예쁘시잖냐. 의외다. 잘 얻으셨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그러자 김숙은 "우리한테는 규혁 오빠를 구제해 주신 손담비 씨께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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