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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별, "아이들 소리에 잠 깼을 텐데 눈 질끈"[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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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별이 남편 하하가 가끔 자는 척을 한다고 폭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하하 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하루 일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하하는 "애들이 6시 반 정도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별은 "분명 아이들 시끄러운 소리에 깼을 텐데 눈을 질끈 감고 몇 번 안 일어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탁재훈은 "그럴 땐 찬물을 끼얹어"라고 말했다. 하하는 "첫째가 아침에 갑자기 '아프다 학교 못 가겠다'고 한다. 온도 체크하면 36.7도 완전히 정상이다. '가' 이러며 '네' 이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이상민은 "하하는 카메라가 켜지면 유독 가족 얘기하는 가족 마케팅의 달인이라고"라고 물었다. 하하는 "할 얘기가 가족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호가 "저도 지민이 사귀고 지민이 얘기밖에 할 게 없다. 일상이 지민인데"라고 말해 달달함을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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