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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편승엽 "세 번의 이혼..원인 제공 한 적 없어"[★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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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사진='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사진='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가수 편승엽이 세 번의 이혼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박원숙·혜은이·안소영·안문숙)을 찾아온 편승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사실 결혼을 한 횟수는 여러 번이다"라며 세 번의 결혼을 했고,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름대로 바르게 산다고 살았다. 집안일도 다 하고 설거지, 빨래도 잘하고 여자 말도 잘 들었는데 여자들이 헤어지자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이혼에 큰 이유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사람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면 결혼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졌다. 이혼을 할 만한 원인을 제공한 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소영은 "재미가 없었나? 너무 바른 생활만 하니까"라고 물었고, 편승엽은 "근데 헤어지고 나서 또 찾더라"라며 의아하다고 말했다. 편승엽은 이어 가장 짧았던 결혼 생활은 7개월이라고 밝혀 자매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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