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세븐, 계속되는 ♥이다해 드레스 피팅에 '리액션 고갈' [별별TV]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사진='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세븐과 이다해가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함께 골랐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다해와 세븐이 결혼식에서 입을 웨딩드레스를 함께 골랐다.


이날 이다해와 세븐이 웨딩숍을 찾았다. 이다해는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피팅 했다. 세븐은 인터뷰에서 "처음 1~2벌 까지는 찐 리액션이었다. 3벌 4벌 넘어가면서부터는 솔직히 말하면 그게 그것 같았다"며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고 고백했다. 세븐은 "저였으면 한두 벌 입어보고 결정했을 것 같은데 길어지다 보니 지쳤다"고 답했다. 이에 이다해가 "저도 배려 있게 짧게 피팅 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세븐에 "어떤 드레스가 좋았냐"고 물었다. 세븐은 "다 좋았다"고 답했다. 이다해는 "그러고도 그 드레스 숍을 4번 더 갔다"고 밝혔다. 세븐은 "그럼 총 입어본 게 20벌 입어본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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