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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쟁' 신혜선 "♥신인배우 최광원, 주지훈·현빈 제치고 1등 이상형"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결혼전쟁' 방송화면 캡쳐
/사진='결혼전쟁' 방송화면 캡쳐

'2억9천 : 결혼전쟁' 신혜선이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감없이 드러냈다.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2억9천 : 결혼전쟁'에서는 결혼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10쌍의 예비 부부가 첫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로 등장한 최광원·신혜선 커플은 첫 인터뷰에서부터 알콩달콩한 모습을 뽐냈다. 예비 남편 최광원은 자신을 "천만 단역이다. 영화 '극한직업'에 제복 경찰 역으로 잠깐 나왔다"라며 신인 배우라고 소개했다.


예비 부인 신혜선은 최광원을 "제 이상형에 완벽하게 맞는 얼굴 이다. 24시간 잘생긴 최광원"라며 흐뭇해했다. 또한 "주지훈, 위하준, 현빈 그리고 최광원. 그중에 1등은 내 남친이다. 오빠가 있으니까 저는 너무 좋다"라며 사랑이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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