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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2세 원하는 김혜선..♥스테판 애교 섞인 거절에 답답

발행:
김지은 기자
/사진='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사진='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동상이몽2' 김혜선이 결혼 6년만에 2세를 계획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선은 독일 남편 스테판, 시부모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김혜선은 "우리 돈 열심히 벌어야한다. 나 아기를 갖고 싶다"며 2세 계획을 전했다. 이에 스테판은 본인을 지칭하며 "큰 아기 가지고 있다. 벌써 있다"고 아기처럼 손을 흔들어 김혜선을 한숨짓게 했다.

/사진='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김혜선은 "난 이미 올해 40세로 나이가 많다. 여자는 나이가 들면 몸이 달라지니까 하루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며 간절한 속마음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스테판은 "자기는 이미 큰 아기가 있잖아"라며 철부지 같은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스테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저는 아기를 원하지 않는다. 혜선과 함께하는 삶이 제일 좋기 때문에 둘만의 시간을 계속 갖고 싶다"며 한 번 더 의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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