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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K본부에 미안하다더니.."이제 SBS의 아들" 강조[동상이몽2][★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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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사진='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 화면 캡처
/사진='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 화면 캡처

아나운서 조우종이 KBS에서 진행한 라디오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 'SBS의 아들'이라고 연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우종·정다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우종은 4년간 진행했던 라디오 'FM대행진' 마지막 방송을 끝낸 후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KBS 본부 정문을 나섰다. 이어 조우종은 바로 집으로 향하지 않고 차 운전석에서 가시지 않는 여운을 느끼며 마지막을 실감했다. 그러던 중 차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그 앞엔 자이언트 장미다발을 들고 선물 상자 가면을 착용한 정다은이 서있었다. 이에 조우종은 "선물인 거 알겠는데 여기 KBS 본부 앞이다. 이러면 안 된다"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정다은을 급하게 만류했다.


이어 조우종은 정다은의 눈에 띄는 분장으로 인해 연신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눈치를 봐 웃음을 안겼다. 그런 상황에도 정다은은 꿋꿋하게 이벤트를 이어가며 상패 전달 후 준비한 축가까지 불렀다.


조우종은 "아나운서실이 여기 바로 앞이다. 지금 보고 있을 수도 있다"며 정다은에 눈치를 줬지만, 정다은은 "우리의 옛 직장인 KBS를 배경으로 셀카 좀 찍자"고 요구해 조우종을 당황케 했다.


이에 조우종은 "안 된다. 우린 지금 K사에 미안한 게 3개 있다. 나 퇴사 할 때 미안했고, 너 퇴사 할 때 미안했고, 내가 라디오 그만 둘 때도 미안했다. 그래서 더 미안하면 안 된다. 우리 빨리 사라져야 한다"라며 거부했다. 그러나 조우종은 계속되는 정다은의 부탁에 못 이겨 자신의 얼굴이 있는 간판 앞에서 셀카를 찍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조우종은 스튜디오에서 "이제 SBS 아들로 왔다"며 재차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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