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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연애 성공률 99.99% "내가 좋아하면 다 날 좋아해" [밥이나 한잔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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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사진='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쳐
/사진='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쳐

'밥이나 한잔해'에서 배우 김희선이 높은 연애 성공률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5회에서는 통 큰 리치 언니 김희선과 국민 마당발 이수근, 분위기 메이커 이은지가 다섯 번째 번개 동네인 서울 종로구 대학로로 향했다.


이날 김희선은 '밥 친구'로 배우 민진웅을 초대했다. 민진웅은 김희선과 나란히 앉아 김희선의 얼굴에 묻은 것들을 떼어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소중한 누나는 제가 지켜드려야죠"라고 여심을 저격하는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그러나 김희선은 "다 잘 챙겨주네, 나쁜 남자다"라며 끼 부리는 민진웅을 오히려 못마땅해했다.


이수근은 김희선에게 "(보통 이성에게 고백할 때) 본인이 좋다고 했냐 아니면 대시를 받았냐"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이에 김희선은 "저도 물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데 저는 고백은 안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민진웅이 "좋아했던 분이 다 고백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희선은 부정하지 않고 "거의 다 했다"라며 화려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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