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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공황장애로 제주도行, 공사장 알바 했었다"[동상이몽2][별별TV]

발행:
이예지 기자
/사진='동상이몽2' 화면 캡처
/사진='동상이몽2' 화면 캡처

'동상이몽2' 김민재가 공황장애를 앓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는 '4천만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재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제주도에 새 터전을 잡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그는 "복합적인 게 있었다. 일단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공황장애가 정말 심했을 때다. 어떤 날은 촬영을 접었었다. 숨이 안 쉬어지고 구토도 했다. 과호흡이 왔다. 탈진 증세가 와서 더 이상 연기를 할 수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어 "그 당시 작업하고 있을 때 내가 느끼는 내 느낌이 좀 그랬다. 누군가를 대신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성껏 마음을 다해서 하는 게 아니더라. 카니발에 앉아있는 내 모습이 한심스러웠다. 이러려고 배우를 시작했던 게 아닌데... 힘들었었다"라고 슬럼프를 고백했다.


김민재는 "그래서 그냥 제주도에 내려가자고 해서 왔다. 유라 씨가 'YES' 한 날 바로 제주도로 내려갔었다. 제주도에 내려와서 어렸을 때 아르바이트하던 시절처럼 지냈다. 새벽에 아내가 공사 현장에 데려다주기도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남편의 말을 듣고 있던 최유라는 "해안도로 달리고 있으면 해가 뜨는데, 노란 띠가 먼저 나오는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오빠 얼굴과 그 장면이 뇌리에 박혀있다"라고 말하며 남편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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