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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7살 연하' 황동주와 핑크빛 이어지나.."일단 더 지켜봐야"

발행:
허지형 기자
이영자, 황동주 /사진=스타뉴스
이영자, 황동주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이영자가 배우 황동주를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영자는 23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 '겸손한 사랑이 싹트는 이영자 4촌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이영자는 자신이 키우는 식물들을 소개하다가 프리지아의 얽힌 사랑 이야기를 설명했다.


이에 PD가 "지금 선배님 마음이신 거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오만추'랑 엮어가려고 하냐. 장안의 화제냐. 일단 동주 씨랑 더 지켜봐야겠다"며 빠르게 화제를 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캡처

또 그는 좋아하는 식물로 파란색 수국을 꼽으며 "꽃말이 변덕스럽다고 하더라. 약간 그런 거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PD는 재차 "선배님의 마음이 지금 갈팡질팡하는 거냐"고 했다. 이영자는 "아니다. 왜 마지막이 다 '오만추냐'"고 발끈했다.


한편 1967년생인 이영자는 최근 KBS 2TV, KBS Joy에서 방송 중인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연 중이다. 특히 그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황동주와 핑크빛 기류가 오가는 상황이다. 이날 최종 애프터 선택을 앞두고 과연 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영자와 황동주의 러브라인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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