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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김종국보다 내가 더 잘생겼다"..'외모 1등' 부심 [미우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대성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외모 부심'을 부렸다.


대성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37회에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대성의 등장에 메인 MC 신동엽은 "닮은 꼴이 많다"라며 김종국, 케이윌을 언급했다.


그러자 대성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그는 "외모 1등은 저라고 본다"라고 자신했다.


대성은 "미세한 차이냐"라는 신동엽의 물음에 "그래도 좀 차이가 난다고 본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더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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