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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넷플릭스 고소할 것"..'데블스 플랜2'서 괴로워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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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기자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방송화면 캡쳐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방송화면 캡쳐

모델 최현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촬영 당시 바둑 천재 이세돌의 인간적인(?) 반응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오는 6일 첫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홍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카이스트 출신 모델 최현준과 JTBC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이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강지영은 이번 시즌을 "악마의 계획이 놀아나는 14명의 출연진, 그 이면에 담긴 군상들을 처절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내가 해본 프로그램 중 난이도는 '극상'이었다"고 표현했다.


이에 최현준도 극한의 촬영 환경을 증언했다. 그는 "우리가 7시나 8시쯤 일어나서 9시쯤 게임을 시작한다. 평균적으로 하루 12시간 정도 게임을 한다. 끝날 땐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거울을 봐도 누군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방송화면 캡쳐

특히 그는 바둑계의 전설 이세돌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준은 "그 게임을 잘하는 세돌이 형도 말도 안 되는 기상천외한 것들이 나오니까 '형 나가서 넷플릭스 고소하려고'라고 했다. 그 멘트가 너무 웃겼다. 형이 늘 짜증이 나 있었다. 진심으로 괴로워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지영 역시 이세돌의 첫 등장 순간을 떠올리며 "(이)세돌 님이 걸어들어올 때 나 혼자 그 장면에 슬로우가 걸렸다. '여기에 저 분이 왜 있는 거야?' 이런 느낌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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