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정상을 지켰다.
김혜윤은 지난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12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김혜윤은 2만 3858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57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뒤이어 2위는 임윤아(1만 5460표), 3위는 박은빈(1만 4306표)이 차지했다. 또 4위 김지원(1만 4245표), 5위 이세영(1만 2467표) 등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 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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