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윤민수 子 윤후, 살 빠지고 훈남된 근황 "가을 타나봐"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윤후 SNS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근황을 전했다.


윤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다. 모두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회색 맨투맨에 빨간색 팬츠를 입고 목에는 헤드폰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학생이 된 그는 폭풍 성장해 넓은 어깨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윤후 SNS

한편 윤후는 명문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윤민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혼한 아내와 한집살이를 공개하며 위장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그의 아내 김민지는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아들의 부모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대만 공항 입국한 AAA 참석 배우들
'AAA' 참석 아이돌 ★ 보러 몰린 대만 구름팬들
AAA 위해 대만 입국 완료!
표예진 '러블리한 분위기'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역대급 꿀조?' 홍명보 "어느 팀도 쉽지 않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