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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홀쭉해진 이유 있었네..♥아내와 별거 중에도 폭풍 러닝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곽튜브 SNS
/사진=곽튜브 SNS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노력은 내일의 자신을 만든다. 8분 페이스 진입, 2km 완주를 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치 의자에 앉아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러닝 후 한껏 빨개진 얼굴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최근 17kg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러닝에 빠진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을 발표하며 화제가 됐다.


또한 최근 그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지금 결혼식 기준 한 달 반 됐다"며 "제가 집에 거의 잘 안 있는다. 아내를 본 건 거의 보름 됐다. 심지어 지금 따로 살고 있다"고 각집살이를 고백하기도. 곽튜브 아내는 내년 3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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