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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놀뭐' 고정 노렸는데..김광규 활약에 절규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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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김광규의 활약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같이 놀 지니' 특집으로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제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김광규는 비행기 일정이 지연된 하하, 주우재, 허경환보다 먼저 일정을 시작했다. 김광규는 "이렇게 고정이 될 줄 몰랐다"라고 흡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합류한 허경환은 김광규, 최홍만을 떠올리며 "적들이 천지다"라고 걱정하는가 하면 김광규를 보자마자 "형님, 언제 왔어요?"라고 견제에 나섰다.


이에 김광규는 "게스트 왔어?"라고 기선 제압에 돌입했고, 유재석 역시 "광규 형이 지금 분량 귀신이다. 앞부분 2시간은 광규 형이 책임졌다고 보면 된다"라고 약 올렸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불안한 눈빛을 보이자 김광규는 "재석이랑 나랑 다했다"라고 거들먹거리며 여유를 부렸다. 허경환은 다급한 마음에 "공항에 있어도 최홍만이 보이더라. 너무 커서"라고 무리수를 투척했고, 김광규는 "가만히 있어도 자살골 넣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주우재는 "(고정) 후보가 지금 세 명 있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허경환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고 절규했다. 이때 최홍만은 타방송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섭외 연락이 왔냐"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연락 없었다. 안 갑니다"라고 차단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가도 된다. 내가 있다 아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허경환을 녹다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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