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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신세경, 高 시절 박보검과 2대 얼짱? "처음 듣는 말" 깜짝[★밤TView]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유퀴즈' 배우 신세경이 고등학교 시절 박보검과 함께 2대 얼짱이라는 말에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신세경이 출연했다.


신세경은 "난 겁이 많고 조심하는 스타일이다. 돌다리를 두드려보다가 안 건너는 스타일이다. 정말 안전한 길로만 간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매사에 뭘 그렇게 조심하나"라고 묻자, 신세경은 "말조심, 행동 조심. 인터뷰할 때도 쿠션어를 깔게 된다. 자꾸 구구절절 설명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박보검과 신목고등학교 2대 얼짱이었다던데. 목동 여신이라더라"라고 묻자, 신세경은 "목동 학생이었다. 처음 듣는 말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유재석이 "박보검과 당시 유명했다는 건 맞나"라고 물어보자 신세경은 "나이 터울이 있어서 학교를 같이 다니진 않았지만 그렇다고는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당시 인기를 돌아보며 "유명세와 인기를 한 번도 체험해보지 않았다. 어딜 가도 나를 알아보는 경험이 전무해서 혼란스러웠다"라고 토로했다.


신세경은 "몇 년간 바쁘게 일했었다. 난 계획형 인간이라 꼼꼼하게 체크하고 싶었다. 그런 시간이 꼭 필요했다. 유명세가 되게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 잘 휘두르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한번 이렇게 된 이상 평생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족들도 신세경 부모로 불리니 같이 조심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28년을 그냥 온 게 아니다. 뭘 저렇게까지라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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