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SNS 스타 오또맘 매력 뒤태 "39인치 찍고파"

발행:
한동훈 기자
/사진=오또맘 SNS 캡처.
/사진=오또맘 SNS 캡처.

SNS 스타 오또맘이 엉덩이 셀카를 공개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짧은 엉덩이 영상을 올리며 "39인치 찍어보고 싶네요"라 희망했다.


오또맘은 "운동에 미쳐가니 몸도 미쳐간다"며 "한 달 전 사진만 봐도 술도 자주 마시고 운동도 대충 하니까 힙 탄력이 확 무너져서 흐물흐물 저렇게 엉덩이 밑살이 길어지며 두줄이 됨..."이라 적었다.


이어 "절대 저도 타고남은 없어요. 노력..."이라며 운동을 강조했다.


오또맘은 "현재 힙 둘레 38인치"라며 "39인치 찍어보고 싶네요"라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허광한 '오랜만이에요~!'
'비 마이 보이즈' 거쳐 데뷔하는 그룹 유어즈
제로베이스원 '정규1집으로 컴백'
원작과 차별화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흥행에 눈물?..K팝·K콘텐츠 성공 뒤의 그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홈 데뷔전 패배에 '사과'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