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골프레저그룹이 호텔과 골프장을 동시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속형 멤버십인 화이트골프멤버십을 선보였다.
창립회원 50명을 모집하며 무기명 4인으로 보증제와 차감형 2가지를 선보였고 강원 평창의 더 평창 화이트호텔과 전국 골프장 200여곳(수도권 123개)을 이용할 수 있다. 보증제 2년 반환형인 스타의 경우 주중 그린피 50% 할인해주고 연간 18~27회 이용할 수있다. 또 5년 반환형 VIP의 경우는 주중 및 주말에 50% 그린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년 차감형 골드는 그린피가 주중에는 무료이고, 주말에는 5만원이다.
회원에게는 골프전문기업인 (주)파인골프레저그룹(회장 장정섭)이 운영하는 제주 더테라스 골프텔과 제주 골프장, 말레이시아 명문골프장으로 총 81홀을 특별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파인골프레저그룹은 2010년에 설립한 파인골프레저를 비롯해 자회사로 파인디엔씨, 대림금형, 리치회원권거래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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